카테고리 없음

구로정맥류 기온이 낮아지면 혈관이 수축되고 서울적맥외과

서울적맥외과에서 전하는 다리 혈관 건강 소식 2026. 2. 21. 00:57

구로정맥류 기온이 낮아지면 혈관이 수축되고 서울적맥외과

 

 

 


기온이 낮아지면 혈관이 수축되고, 기온이 높으면 혈관이 확장되어 하지정맥류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구로정맥류는 다리에 있는 정맥 속 판막이 손상되면서 발생합니다. 혈액이 정상적으로 흐를 수 있도록 돕는 판막이 손상되면 혈액이 역류합니다.



이렇게 혈액이 역류하면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리의 부종과 통증이 나타나며 발이 무거운 느낌이 나고 다리가 쉽게 피곤해집니다. 그리고 혈관 돌출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혈관 내에서 역류하는 혈액으로 인해 혈관 내부 압력이 높아져 부풀어 오르고, 이로 인해 혈관이 울퉁불퉁하게 피부 겉으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단 혈관 돌출은 모든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잠복성 하지정맥류인 경우 육안으로 확인되는 증상없이 진행되기도 합니다. 정맥류 초기에는 증상이 가볍게 나타나기도 하지만, 이를 방치하면 더 큰 문제가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구로정맥류는 진행성 질환으로 한 번 발병하면 시간이 지나 저절로 나아지지 않습니다. 치료가 늦어져 증상이 악화되면 색소침착이나 피부궤양, 피부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구로정맥류는 유전이나 호르몬 변화가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 서 있거나 앉아 있는 행동 등으로 인해 발병할 가능성도 높아 집니다. 특정 시기에 장시간 오래 서있거나 쪼그려 앉아 집안일을 하는 경우 하지정맥류를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장시간 운전을 하면 다리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하지정맥류 증상을 악화시키거나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운전 중 틈틈이 차를 세우고 다리를 스트레칭해 혈액순환을 도와줘야 합니다. 또한 비만과 과체중으로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다리 정맥 압력이 높아져 발생하기도 합니다.




구로정맥류 초기라면 의료용 압박 스타킹을 착용하는 정도로도 충분히 호전될 수 있다. 하지만 상당히 진행된 경우라면 문제 혈관을 폐쇄하는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발거술, 레이저, 고주파, 베나실, 클라리베인, 플레보그립 등의 다양한 시술이 있습니다.



고주파는 카테터를 집어넣어 일정한 열을 이용해 수축시켜 혈관을 막고, 레이저는 광섬유의 열을 이용해 혈관을 폐쇄시키는 방법입니다. 또한 베나실은 혈관접착물질을 통해 내벽을 접착시키는 치료 방법으로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가는 장점이 있습니다.




플레보그립 시술은 특수 카테터를 이용해 문제가 되는 정맥을 선택적으로 폐쇄하는 방식으로, 절개 부담이 적고 회복이 빠른 편입니다. 이러한 치료 방법은 문제 혈관의 상태와 역류 정도, 환자분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법을 결정하고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구로정맥류는 치료 후 재발할 수 있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하지정맥류 증상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 운동이나 마사지를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모든 방법이 도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잘못된 운동과 마사지는 정맥 내 압력을 높여 정맥류 증상을 유발하며 악화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복압과 정맥 내 압력을 높이는 운동은 정맥류 위험을 높이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무거운 중량을 드는 웨이트 트레이닝, 스쿼트, 데드리프트 등이 있습니다. 빠르고 격한 유산소 운동 역시 혈류량 증가로 이미 확장된 혈관에 더 큰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지정맥류 환자라면 혈류량이 늘면서 혈관 확장을 가속화할 수 있어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사지는 근육의 피로를 풀고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지만, 확장된 정맥에 강한 압력을 반복적으로 가하면 혈관 손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지정맥류가 의심된다면 마사지기나 기구사용은 피하고 다리 아래에서 위로 가볍게 쓸어올리는 방식으로 손마사지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