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정맥류 정맥 혈관에 문제가 생겨 나타나는 서울적맥외과

하지정맥류는 정맥 혈관에 문제가 생겨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정맥 내에는 혈액의 역류를 막아주는 판막이 있는데, 지속적인 순환 장애로 판막이 손상되면 혈액이 다리로 고이면서 혈관이 피부 겉으로 돌출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심한 부종, 종아리 통증, 중압감, 근육 경련, 가려움 등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구로정맥류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는 비만입니다.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라고도 하는데, 특히 혈관질환에는 더욱 취약합니다. 살이 찐 사람은 날씬한 사람보다 순환 혈액량이 늘어나 정맥이 늘어나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정맥혈관 벽에 과도하게 축적된 지방은 정맥벽의 약화를 유발합니다. 그래서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혈류순환을 촉진하며 적정체중을 유지하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노화도 구로정맥류를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아래에서 위로 혈액을 운반해야 하는 하지정맥은 중력을 거슬러야 하기 때문에 혈액 역류를 막는 정맥 내의 판막과 펌프 역할을 하는 종아리 근육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정맥벽의 탄력이 감소하고 종아리 근육이 위축되면서 정맥류의 위험성이 증가하는 것입니다. 외에도 하지정맥류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는 유전, 음주, 흡연 등이 있습니다.

부모가 정맥류 환자인 경우 자녀의 정맥류 구로정맥류 발병률이 높으며, 선천적으로 정맥벽이나 정맥 판막에 기계적 이상이 있는 경우에도 정맥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편입니다. 또, 술을 마시면 갑자기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량이 높아지고, 담배는 혈압을 높여 정맥혈관 벽과 정맥 판막에 손상을 가져올 위험이 높아집니다.
이처럼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하지정맥류는 진행성 질환입니다. 한 번 발병하면 시간이 지나 저절로 나아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악화되면 색소침착, 궤양, 정맥염 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 대응이 중요합니다.

구로정맥류 증상이 경미한 경우라면 압박스타킹 작용, 약물요법, 주사치료 등 비교적 간단한 비수술적 치료 방법을 통해 증상완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의료용 압박스타킹의 특징은 점진적 감압 방식으로 만들어 집니다. 발목, 종아리, 허벅지 등 부위에 따라서 압력을 다르게 조절해 압력 차로 혈액순환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절해 주는 것입니다.
심장에서 가장 거리가 먼 발목을 100%로 하여 무릎 아래는 70%, 허벅지 위쪽은 40%로 해 점차 약하게 조절해 역류를 방지하고 정체돼 있는 혈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므로 장시간 앉아있거나 서 있는 직업군이라면 권장드립니다.

다만, 증상이 심하다면 환자분 상태와 증상을 고려해 2~3가지 치료법을 병행하는 복합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이 때 적용할 수 있는 치료법으로 레이저 폐쇄술, 고주파 폐쇄술, 정맥류 발거술, 베나실 등이 있습니다.
혈관경화요법은 정맥 혈관 내에 경화제를 주입해 해당 정맥류에 혈전을 만들어 영구적으로 섬유화시키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고주파는 카테터를 집어넣어 일정한 열을 이용해 수축시켜 혈관을 막고, 레이저는 광섬유의 열을 이용해 혈관을 폐쇄시키는 방법입니다.

또한 베나실은 혈관접착물질을 통해 내벽을 접착시키는 치료 방법입니다. 외에도 다양한 치료 방법은 환자분 상태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는 만큼 검사 후 담당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치료 후 재발하는 경우도 있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자세, 지나치게 굽이 높은 신발, 롱부츠와 같은 신발 착용 등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 겨울철 여성분들이 즐겨 신는 기모스타킹이나레깅스, 스키니진 등 타이트한 옷차림도 혈액순환을 방해해 구로정맥류를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