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정맥류 발이 심하게 시린 증상은 단순한 체온 문제가 아닐 수 있어 서울적맥외과

다리의 피로감, 부종, 무거움, 저림, 땡땡함 등의 증상이 오전보다는 오후가 될수록 심해지며, 특히 밤이나 새벽에 수면중 발가락이 오그라들거나 다리가 떨리거나 쥐가 나서 자다 깨는 증상을 한 번이라도 겪는다면 시흥정맥류의 가능성이 높아 검사받아 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유독 발이 심하게 시린 증상은 단순하게 체온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자율신경질환, 말초신경질환, 대사질환, 류마티스질환, 말초동맥질환 등으로 발생할 수 있기도 하지만 하지정맥류와 같은 정맥혈관질환이 원인이 되어 시림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시림 증상과 함께 다리가 붓거나 돌출된 혈관, 종아리 통증, 쥐가 나는 근육경련, 다리 저림 등의 증상이 동반한다면 검사받아봐야 합니다. 혈액은 심장에서 시작해 동맥 혈관을 통해 몸 곳곳으로 공급되고 정맥 혈관을 통해 다시 심장으로 돌아옵니다. 정맥은 혈관 내 판막으로 혈액을 항상 심장쪽으로만 흐르게 하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이 판막이 손상되면 혈액이 역류하게 됩니다.
판막이 손상되어 심장으로 가는 혈액이 반대방향으로 역류하게 되면, 다리 정맥 내의 압력이 높아지고 혈관벽이 약해지면서 정맥이 늘어나 정맥류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시흥정맥류의 주요 원인으로는 유전적 요인이 있습니다. 부모나 조부모가 하지정맥류를 앓았다면 자녀의 발병 위험도 높은 편입니다.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자세, 운동 부족, 불규칙한 생활 습관도 위험 요인이 됩니다. 특히 비만은 다리 정맥 압력을 높여 하지정맥류 발생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적정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ㄴ다.
하지정맥류는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어렵지 않고 보디 원활한 회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운동, 생활습관 교정, 체중 조절 등과 더불어 약물이나 압박스타킹 착용, 그리고 심한 경우 주사 시술이나 수술로 증상 호전과 치료가 가능합니다.

먼저 혈관초음파검사를 통해 판막 손상 부위에서 혈액 역류의 여부 및 역류하는 시간과 속도를 확인하고 원인과 증상 등을 파악해 치료방법이나 계획 등을 세울 수 있습니다.
압박스타킹은 일반 스타킹과 다르게 발목 부위에 가장 높은 압력을 가하고 위로 갈수록 점차 압력이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이러한 구조는 다리 말단의 혈액이 심장 쪽으로 원활하게 순환되도록 합니다. 그리고 정맥 내 압력을 낮춰 정맥벽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혈전 형성과 시흥정맥류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리의 무거운 느낌과 부종,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시흥정맥류 초기 치료시기를 놓쳐 상태가 악화됐다면 고주파, 클라리베인, 레이저, 베나실과 같은 수술적 치료를 진행해야 합니다. 클라리베인의 경우 통증이 적고 회복 속도가 빠르며 신경손상이나 화상의 위험이 거의 없는 게 장점입니다.
베나실은 시술이 간단하고 압박스타킹 착용이 필요 없을 정도로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외에도 다양한 하지정맥류 치료 방법은 환자분 증상과 진행 정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검사 후 담당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흥정맥류는 치료하더라도 재발할 수 있어 꾸준히 관리하며 예방하기 위해 일상 속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합니다. 오래 서 있거나 앉아서 있어야 할 경우 스트레칭을 틈틈히 해주는 것이 좋고, 습관적으로 다리를 꼬거나 짝다리를 짚는 습관은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자극적이고 짠 음식위주의 식단을 개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규칙적으로 하는 운동은 원활한 혈액순환과 하체 근력을 강화하여 정맥류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관리와 함께 적절한 시기에 치료가 이뤄진다면 보다 원활한 회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